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전통 국악을 소리가 산사 내에 울려퍼지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의 가슴에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.
수진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명지대학교 강상우 교수 지휘 하에 전통의 소리를 연주한 국악관현악단 율려와 명창 박예영의 소리가 산사를 가득 채웠습니다. 약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2024년 수진사 산사음악회에 참여하였으며 수진사가 추구하는 '복지와 문화의 만남'을 보여 준 행사로 시민들이 전통으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장을 제공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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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전통미술융합진흥원입니다.
남양주에 위치한 총화종 총본산 수진사에서 7회차 산사음악회를 맞이하였습니다.
하늘과 땅을 잇는 소리를 주제로 하여 기획된 본 공연은
선선한 가을 바람과 함께 전통 국악을 소리가 산사 내에 울려퍼지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의 가슴에 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.
수진사 경내 특설무대에서 명지대학교 강상우 교수 지휘 하에 전통의 소리를 연주한 국악관현악단 율려와 명창 박예영의 소리가 산사를 가득 채웠습니다. 약 500명이 넘는 시민들이 2024년 수진사 산사음악회에 참여하였으며 수진사가 추구하는 '복지와 문화의 만남'을 보여 준 행사로 시민들이 전통으로 화합하는 아름다운 장을 제공하였습니다.